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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괜찮을까? 본문
한 가지 음식만 먹고서는 살 수가 없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매번 같은 음식만 먹는다면 금방 질릴 것이고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고 일률적인 영양소만 섭취하기 때문에 몸에 불균형도 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음식만 먹는다면 실증이 날수도 있는데 이 또한 몸에서 보내는 신호의 한 종류이다. 생의학적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여러 가지 영야소가 필요하다. 직접적인 영양가는 없지만 식이섬유의 섭취도 매우 중요하다. 성인의 1일 섭취 권장량은 남자 2,500Kcal, 여자 2,000Kcal이다. 라면 한 봉지가 보통 500~650Kcal 정도이면 어느 정도 감이 올 것이다. 평상
시에 자신이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미리 파악해두면 비상시 한 끼 식사로 얼마나 먹어야 하루를 버틸 수 있을지 감이 올 것이다. 재난 시에는 평상시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먹을 수밖에 없다. 재난시 안전한 집이나 쉼터, 대피소에 들어가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최소 칼로리로 생활해야 된다. 우리 몸은 어떤 계기가 돼서 상황에 따라 인식하면 알아서 에너지 소모를 줄인다. 인체는 정말 신비롭다. 섭취한 음식물에서 에너지를 빨아들여 효율을 극적으로 증가시키기도 한다. 재난시에는 1,500Kcal만 먹어도 견딜 수 있다. 물론 걸어서 험한 길을 이동하거나 짐을 들고 가는 상황이라면 추가 에너지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도 마찬가지이다. 가족 구성원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식량이 필요한지 미리 계산해 두면, 재난시 비상식량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 평소에 구성원에 따라서 성인과 학생 어린아이의 칼로리 소모량을 계상해서 연습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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